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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569돌 기념 문초제 - 3. 명사초청특강(마크 네퍼 주한미국대사관 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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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문학과 작성일15-10-14 20:27 조회2,7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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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사초청특강에는 마크 네퍼 주한 미국대사관 차석을 초청해 ‘미국대사관 차석이 본 한글, 한류, 한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마크 네퍼 차석이 올해 4월 주한 미국대사관 차석으로 부임한 이후 첫 번째 대학교 강연으로 한국어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글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초청해줘서 고맙다고 밝힌 마크 네퍼 차석은 “22년 전 가족 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당시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에 감명받았다. 22년 전에는 한국어를 하는 사람은 한국인뿐이고, 외국인과 한국어로 소통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현재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받고 있으며 경제, 문화도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한국드라마, 케이팝 등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좋아서 한국에 오는 유학생들도 많아졌다.”며 한국의 달라진 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외교관으로 1993년부터 여러 차례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어를 배우게 된 마크 네퍼 차석은 2000년 북한을 방문했을 때 달라진 남과 북의 언어생활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능통한 마크 네퍼 차석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외국어 공부 방법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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