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국어국문학과 역사관 국어국문학과의 발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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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개요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학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소개합니다.

민족적이며 세계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어문학의 중심기지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는 1951년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로 창립된 이래 지금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교육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과의 전공 영역은 크게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으로 나눌 수 있으며, 국어학은 음운론·문법론·의미론으로, 고전문학은 고전시가·고전소설·고전비평, 그리고 현대문학은 현대시·현대소설·현대희곡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문학은 한국인의 사상과 감정을 오롯이 담고 있는 보배로운 그릇입니다. 민족의 삶이 국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한국인의 사상과 감정이 지난 시대와 이 시대의 작품을 통해 발현된다고 볼 때 국어국문학은 민족주의적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국어국문학이 민족주의적 입장을 취한다고 해서 국수주의로 빠지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한국의 세계적 위상 제고와 함께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에 힘입어 국어국문학은 세계 속의 핵심 역량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어국문학은 내적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한편, 외적으로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어와 한국문학 전반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세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문학도도 해가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른 직업군도 다양하여,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의 언어와 문학을 연구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기자, 방송작가, 중고등학교 교원, 소설가, 시인,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직종으로 진출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국어국문학이 뛰어난 시대적 응전력을 본질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코어사업 및 BK21+ 사업과 함께 하는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지역 거점 국립대학이자 연구 중심 대학인 경북대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국어국문학과는 교육부가 인문학 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사업)’의 ‘기초학문 심화 모델’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2016년-2019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 코어사업은 학생들에게 학업을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여 이 분야 학문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대학원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영남지역 문화어문학 관련 전문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하는 BK21플러스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몰입하여 자신의 학문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 및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남 지역의 문화어문학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BK21 플러스사업은 7년 동안(2013년–2020년) 진행될 계획이며, 이로 인해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는 한국어문학의 연구와 교육을 추동하는 지역의 거점 기관이 될 것입니다.

한국어문학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인문 정신 구현

2016년 3월 현재 국어국문학과에는 학부 234명, 대학원 석사 과정 24명, 박사 과정 9명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학부생들은 국어학, 현대문학, 고전문학의 영역별로 학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생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소집단을 구성하여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나아가 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전국 단위의 ‘한국문학언어학회’를 운영하면서 명실상부한 한국어문학의 발전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문학 연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본 학과에서는 『문초(文草)』와 『어문론총』을 정기적으로 간행하고 있습니다. 『문초』는 학부생들이 주축이 되어 발간되는 소식지로, 1982년 창간되었으며 2016년 현재 27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학과의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중심이 되어 발간하는 『어문론총』은 한국연구재단에 선정된 등재지로서 2016년 4월 현재 6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소통의 장에서는 학생들의 거침없는 상상력은 물론이고 대학원생과 전국 단위 교수들의 정치한 학문적 논리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과의 구성원은 화합을 매우 중시합니다.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한국어문학의 문화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과에서는 한글날을 전후로 한글주간을 설정하여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동시에, 명사초청 특강이나 취업특강 등을 개최하여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나아가 전국을 무대로 한 학술답사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우리 국토가 지닌 창조적인 인문 역량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어문학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화합의 장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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